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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폭풍 성장한 딸 재이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런 포즈는 누구한테 배운 건데”라는 글과 함께 딸 재이의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재이는 대형 수조를 배경으로 펭귄 인형을 품에 꼭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재이는 혀를 살짝 내밀거나 손가락을 볼에 대는 등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머리에 작은 핀을 꽂고 네이비 컬러 상의와 화이트 스커트, 니삭스와 슈즈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는 딸의 모습을 본 김다예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음”이라며 “21개월 아기. 재이 많이 컸다”라는 문구를 덧붙여 부쩍 성장한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가 너무 예쁘게 크고 있다”, “완전 베이비 모델이네”, “누구 닮아서 저렇게 귀엽냐” 등 긍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이후 시험관 시술을 거쳐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특히 재이는 생후 3개월 만에 17개의 광고를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광고계 블루칩’이자 대세 아기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각자의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육아 일상과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친형 일가와의 금전적 유죄 및 법적 분쟁 과정에서 친부모와의 갈등이 불거져 관계를 단절한 바 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2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수홍의 친형 박 씨에 징역 3년 6개월, 형수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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