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탁재훈의 생일을 위해 제주도까지 달려가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홀로 59번째 생일을 맞은 탁재훈을 위해 제주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풍물놀이 복장을 한 채 등장해 탁재훈과 맞절을 하는가 하면 손가마까지 태워주며 생일을 축하했다. 케이크와 선물, 머리띠까지 직접 준비하는 정성을 보인 그는 “내년에는 환갑이지 않냐”라며 “탁재훈 만세!”를 외쳐 고독한 생일을 보내던 탁재훈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김준호는 ‘컨츄리꼬꼬’의 ‘오! 가니’를 생일 축하곡으로 선택해 “오십 대야 가니~”라고 개사해 불렀다. 그는 탁재훈의 마지막 50대 생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축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생일 분위기는 비치 클럽으로 이어졌다. 김준호는 탁재훈, 신규진과 함께 제주도의 MZ세대 핫플레이스로 향했다. “여기 예술이다. 외국에 놀러 온 느낌이야”라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끽하던 그는 이내 “우리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세 사람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켰다. 김준호는 현장을 찾은 손님들을 향해 “탁재훈 형님 마지막 50대 생일입니다. 푸쳐 육십!”이라고 외치며 특별한 생일 파티를 마무리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준호는 지난해 9살 연하의 김지민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최수종, ‘최태원과 이혼→9440억 원 재산 분할’ 노소영 만났다…”귀한 발걸음→선물까지 감사”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0154818/CP-2022-0227-3892906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