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와인 논란’으로 활발하던 활동이 뜸했던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주방에서 배우 겸 모델 강민지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으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강민지는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모수 서울을 방문한 현장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성재 셰프는 깔끔한 셰프 유니폼을 입은 채 강민지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뒤로는 실제 영업 중인 주방의 조리 시설과 스테인리스 조리대가 엿보여 특유의 활기찬 현장감을 그대로 더했다. 강민지는 “미슐랭 2스타 모수 주방에서 안성재 셰프님과 맛과 예술이 어우러진 오래 기억될 특별한 저녁”이라는 소감을 남기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강민지는 2017년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와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다.

이번 근황은 안성재 셰프가 와인 관련 논란 이후 공식적인 대외 활동을 자제해온 가운데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모수 서울은 와인 페어링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주문한 빈티지보다 저렴한 와인을 제공해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안성재 셰프는 “저의 업장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일로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직접 고개를 숙였다.

이후 안성재 셰프는 출연 중이던 자신의 채널 운영을 재정비를 이유로 잠정 중단하는 등 한동안 조용한 행보를 이어왔다. 개인 계정 활동 역시 멈췄던 그는 지난달 행사장 사진을 올리며 “모수와 제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기쁘다. 함께 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이전보다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여러 어려움을 딛고 본업인 주방으로 돌아와 동료들과 요리에 집중하는 안성재 셰프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많은 이들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강민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