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지은 기자] 영화 ‘미쓰백’과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세계관을 확장한 영화 ‘비광’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지원 감독은 이전 작품 ‘미스백’과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발전시킨 세계관을 이번 ‘비광’으로 확장 및 재구성했다고 밝히며 많은 기대를 불러 모았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8년 후 동주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가족들은 마지막으로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선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중구, 남미, 동주의 얼굴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세 사람의 눈빛은, 한순간에 무너진 삶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복잡한 감정과 끝내 포기하지 못하는 가족의 연대를 짐작하게 한다. ‘가장 보잘것없는 패 모든 것을 걸었다’라는 카피는 위기의 순간에도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절박한 선택을 암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같이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갑작스럽게 중구의 앞에 동주가 나타나며 모든 것이 뒤바뀌는 순간으로 시작된다. “그날 우린 모든 것을 잃었다”라는 카피와 함께 화려했던 삶에서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중구와 남미의 모습이 펼쳐진다. 8년 후, 친구의 죽음 이후 용의자로 지목된 동주는 “나 진짜 아니야”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세상의 의심 속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이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라는 카피는 동주를 위해 다시 손을 맞잡은 가족들의 굳은 의지와 절박한 마음을 전한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동주를 포기하지 않은 가족들은 다시 하나가 되어 거대한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비광’은 서로를 향한 믿음과 끝까지 손을 놓지 않는 선택, 위기의 순간에 더욱 단단해지는 가족의 연대가 깊은 감정의 울림을 전한다.

이지원 감독의 ‘클라이맥스’는 2022년 이후 ENA 드라마 최초로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및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또한 ‘미쓰백’을 통해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이지원 감독을 향한 ‘쓰백러’라는 팬덤이 형성되며 화제를 입증한 바 있다.
강렬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비광’은 9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영화 ‘비광’




![하영, 증조부→언니까지 4대째 의사 집안 “‘중증외상센터’ 때 조언 구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6193643/CP-2022-0227-38867815-thumb-240x160.jpg)
![하지원, 韓 여배우 최초 MLB 시구.. “우주로 날아갈 것 같아” 행복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6192444/CP-2022-0227-3886770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