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혜준이 ‘성덕’이 된 가운데, 강훈이 차우민을 짝사랑한다고 오해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강하기(강훈)를 오해하기 시작했다.
이날 남다름은 회사에서 드디어 최애 이찬(차우민)을 보게 됐다. 떨리는 마음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남다름. 이찬은 먼저 남다름의 이름을 불렀고, 남다름은 “제 이름을 어떻게”라며 감격했다. 이찬이 내미는 손을 붙잡은 남다름은 “나 오빠랑 악수까지 했어”라며 뛸 듯이 기뻐했다.
이찬은 남다름의 목걸이를 눈여겨봤다. 자신이 선물한 목걸이였기 때문. 과거 이찬은 그룹이 해체된 후 공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우연히 그 공방에 간 남다름은 이찬이 만든 목걸이를 발견하고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연예인이 사인할 때마다 해 주는 모양이다. 생일인데 제가 사면 안 되냐”라며 사고 싶어 했지만, 살 수 없었다. 남다름이 자신의 팬이란 걸 안 이찬은 달려가서 남다름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다. 이를 기억해 낸 이찬은 “그때 너였구나”라고 깨달았다.



남다름은 우수 사원 해외연수에 이찬도 간다는 말을 듣고 우수사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러려면 대표 강하기에게 잘 보여야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오히려 강하기는 남다름이 SE물산에서 일하다 최근 퇴사한 사실을 알았고, “최성욱(허준석)에게 “저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남다름은 이찬과 강하기가 사귄다는 루머를 듣게 됐다. 남다름은 “우리 대표랑 찬이 오빠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고 했지만, 강하기가 흘린 카드를 보고 강하기가 이찬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줄 알고 오해했다. 이어 강하기와 함께 패션쇼장을 체크하러 간 남다름은 무대를 걷다가 넘어질 뻔했다. 그때 강하기가 뛰어 올라와 남다름을 붙잡았다.
그런 가운데 이찬은 자신의 그룹 노래를 듣고 있는 남다름에게 “그룹에서 누가 최애였냐. 혹시 나인가?”라며 “둘이 있을 땐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도 된다. 나도 다름이라고 부를게”라고 밝혔다. 이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지만, 이찬이 손에다 직접 번호를 적어주자 남다름은 숨이 멎을 정도로 행복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박미미(공지호)가 장난으로 이찬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찬과 헤어진 윤초이(신유나)가 대신 전화를 받아 “지금 씻고 있는데”라고 거짓말을 했다. 남다름은 이찬이 자신을 진상 팬으로 생각하지 않을지 걱정했고, 강하기가 이찬을 짝사랑하는 거라고 단단히 오해했다.
심지어 다음 날 아침, 남다름은 강하기가 이찬의 얼굴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친다고 생각했다. 강하기가 안쓰러운 남다름은 커피를 손에 쥐여주며 “힘내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강하기는 같은 동네에 사는 남다름을 데려다주었고, 오토바이를 피하다 밀착하게 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최애의 사원’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