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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브루클린 베컴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가 의절한 가족들과의 만남을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4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루클린과 니콜라는 지난달 30일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휴가를 보냈다.
대부 엘튼 존의 요트에 머물던 부부는 시내로 나가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즐겼고, 같은 시각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이들이 방문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브루클린과 펠츠가 엘튼의 남편인 데이비드 퍼니시와 나들이를 즐겼다면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NBA 전설 마이클 조던 부부와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고.
더 선 보도에 따르면 유럽 요트 여행은 베컴 가족의 연례행사이나 브루클린은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휴가를 보내면서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브루클린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계정에 “그동안 부모님은 가족들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언론에 수많은 거짓 정보를 흘려왔다. 그들은 평생 언론을 이용해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통제해 왔고 겉으로만 화목해 보이는 가식적인 가족 관계에 진저리가 난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가족들과의 공개 절연을 선언했다.
베컴 부부의 간곡함에도 이들 가족의 갈등은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최근 니콜라가 베컴가 막내딸이자 브루클린과 유일하게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하퍼 베컴을 저격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빅토리아 베컴, 니콜라 펠츠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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