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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2NE1 데뷔 전에 필리핀에서 유명했다며 임영웅 급의 인기였다고 돌아봤다.
3일 온라인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이쪽으로 올래?’에선 ‘알고 보니 다라는 SM을, 슈퍼주니어는 YG를 부러워했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은혁은 산다라박을 처음 봤을 당시에 대해 “2004년 필리핀에서 데뷔해 활동하는 것을 ‘인간극장’을 통해 처음 봤었다”라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당시 19살 때였다”라고 2NE1으로 데뷔하기 전 필리핀에서 활동하던 당시를 언급했다.
어린시절 가족들과 필리핀에 이민을 갔었던 산다라박은 현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연예계에 진출했던 바.
“필리핀 활동 당시 인기가 어느 정도였나?”라는 질문에 산다라박은 “저 때는 임영웅 정도였다”라며 필리핀 국민 히어로 급이었음을 밝혔다.
이에 은혁은 산다라박의 필리핀 인기를 체감한 적이 있다며 “내가 가끔 필리핀 공연 갈 때 내가 산다라박에게 문자를 했다. ‘여기서 멘트 어떤 거 하면 좋냐’ 고 물어서 산다라박이 알려 준 게 ‘마할꼬까요’였다. 이게 산다라박이 만든 유행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걸 했더니 다 알고 있더라. 너무 좋아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할꼬까요’에 대해 “이게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뜻인데 (필리핀 오디션 프로 당시) 어떻게든 눈에 띄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갑자기 이 (마할꼬까요) 동작이 나왔다. 그게 터져서 첫 방송되자마자 그 다음 날부터 스타가 됐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쪽으로 올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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