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넉살이 아내 유승현 씨의 유쾌한 면모를 직접 소개했다.
3일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선 넉살, 붐,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들은 MC 신동엽과 ‘놀라운 토요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유승현 씨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는 넉살은 “우리 결혼식에 형들이 총출동했다. 성시경이 축가를 불러주고 신동엽이 축사를 해줘서 우리 ‘놀토’ 사람들끼리 모여 고깃집에서 2차 피로연을 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붐은 2000년대 초반에 멈춰 잇는 사람이다. 나중에 분위기가 슬슬 무르익으니까 형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셔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재생한 거다. 심지어 노래는 안 나오고 인터뷰만 나왔다. 붐도 당황해서 ‘언제 노래하지?’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결국 공연 실황이 나오기 전에 피로연이 끝났다”라는 것이 넉살의 설명. 이에 신동엽은 “그때 진짜 재밌었다”며 웃었다.
이날 신동엽은 넉살의 아내 유승현 씨를 향한 강한 신뢰도 전했다. 그는 “넉살 결혼식 때 제수씨를 보고 너무 감사했던 게 이런 망나니를 제대로 잡으려면 제수씨처럼 레벨이 높아야 한다. 같이 있는데도 아주 든든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넉살은 “뒤풀이 때 형님이 내게 ‘제수씨가 너보다 돈 더 많이 벌 거야. 당장 TV 출연 시켜. 너보다 나아’라고 하셨다”고 폭소했다.
아울러 “아내가 진짜 재밌는 사람이다. 결혼식 중 버진로드를 밟으며 눈물이 났다고 했기에 기분이 싱숭생숭했나 싶었는데 ‘나를 위해 이 유명한 자들이 박수를 쳐? 500명이나 되는 연예인들이?’라는 생각을 했다더라. 프로레슬링 선수처럼 입장했다고 했다”며 유쾌한 사연을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