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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자동차나 명품엔 관심이 없지만 집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3일 온라인 채널 ‘헤이 김대호’에선 ‘날것 그 자체, 인간 김대호의 선 넘는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대호가 자신의 집에 제작진을 초대해 직접 요리를 해서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 생활하는 1호집 이외에도 취미를 위해 꾸민 2호집을 공개한 그는 “이게 고충이 있다. 집이라는 게 좀 쉬는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일을 하다보면 내 집 같지가 않다. 좀 (방송에서) 여유를 두면 그때 좀 내 집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식물로 꾸민 비바리움 방과 만화책과 책으로 가득한 책방을 공개했다. 그는 책방을 언급하며 “핑계 같지만 너무 바쁘다. 내가 바빠서 취미생활을 즐길 시간이 없다. 그나마도 와서 조금씩 즐기는 공간”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수입산 타일과 사우나가 있는 욕실 역시 공개했다.
김대호는 “사실 어떻게 보면 좀 약간 플렉스다. 내가 15년 직장생활 하고 솔로로 지내면서 차에 관심이 있지도 않고 명품에도 관심이 있지도 않지만 집에 진심이다. 집과 취미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직장 생활할 때가 좀 더 여유가 있었던 것 같기는 하다”라고 돌아보며 “그런데 감안하고 나온 거니까, 감안하고 일 열심히 하니까”라고 강조했다.
영상에선 김대호가 제작진을 위해 직접 장을 봐서 전복 삼계죽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전복 삼계죽 요리를 완성하고 제작진이 맛있게 먹자 뿌듯해했다. 그러나 삼계죽을 끓일 때 수삼을 안 넣은 것을 확인하고는 깊은 탄식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헤이 김대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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