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공효진이 킬러로 복귀했다.
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복직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보나는 남편 권태성, 딸 율이(황봄이)와 함께 평범한 아침을 맞이했다. 유보나는 권태성을 배웅해 주었고, 권태성은 “내가 오늘 일찍 퇴근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라고 연기하다가 “오늘 일찍 올게. 내일 여보의 찬란한 디데이를 위해서”라고 약속했다. 회사 복직을 앞두고 있기 때문.
율이를 등원시킨 후 아이들 엄마와 대화를 나누는 유보나. 유보나가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의 전화받으려고 나간 사이 다른 엄마들은 “보통 육휴 3년 다 쓰기 쉽지 않은데”, “아니면 엄청난 능력이 있나?”라고 수군거렸다.



옥선자의 호출에 한걸음에 달려간 유보나. 시누이 권순일(이선희)은 “며느리 부르는 핑계 참 다채롭다”라며 유보나에게 미안해했지만, 옥선자는 “내일부터 우리 아들 밥이나 제대로 먹겠냐”라고 눈치를 주었다. 양배추를 썰게 된 유보나는 예사롭지 않은 솜씨로 칼을 다루었다. 이어 마트에 장을 보러 간 유보나는 직원을 성추행하는 점장을 보고는 일부러 점장이 넘어지게 만들기도 했다.
그날 밤, 일찍 들어오겠다고 약속한 권태성은 신종 마약 취재 때문에 집에 들어가지 못했고, 유보나는 딸에게 “아빠는 세상을 더 밝게 만들어주는 더 좋은 사람”이라고 설명해 주며 뿌듯해했다.
드디어 복직하는 날, 유보나는 두루미 전자로 출근했다. 김봉팔(성동일)은 “첫날이라 미안한데”라며 클라이언트 미팅을 부탁했다. 유보나가 “낮에 하죠”라며 “애 데리러 가야 해서요. 남편이 오늘 늦는대요”라고 밝혔다. 유보나에겐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던 팀원들은 당황했다.
한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 유보나는 누군가를 향해 총을 조준했다. 유보나는 “영업 3팀 유보나, 클라이언트 미팅 시작한다”라며 총을 쐈고, 이는 제대로 명중했다. 바로 미팅을 종료하는 유보나의 모습에 김봉팔은 “아직 살아있네”라고 흡족해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권태성은 눈치를 보며 집에 들어와 사과했다. 그러나 유보나는 “어떻게 율이 호두과자만 사올 수 있냐”라며 다른 걸 서운해했다. 옥선자가 무시했던 유보나는 옥선자가 운영하는 가게의 건물주이기도 했다. 유보나는 월세를 동결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배윤옥(서정연)은 유보나에게 남편 권태성이 비밀을 알게 될까봐 걱정이 안 되는지 물었다. 이에 유보나는 “복귀 전날 서운했는데, (얼굴 보니) 웃음이 나더라. 그런 내가 신기하고,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 좋아서”라며 “그래서 걱정 안 한다. 그런 날은 안 올 거니까”라고 자신했다.
이후 뉴스엔 살인 사건이 보도됐다. 희대의 총기 연쇄 살인마 ‘킹피셔’의 귀환일지도 모른다는 보도. 이에 권태성은 가족사진을 바라봤고, 유보나는 자기가 총기를 꺼낸 활동사진을 받게 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유부녀 킬러’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