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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가 직계 가족들이 대거 참여하는 한층 강화된 상견례 데이트를 선보인다.
‘합숙 맞선2’는 결혼을 희망하는 솔로 남녀 10명과 이들의 결실을 바라는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함께 생활하며 연인을 찾아가는 초현실 연애 리얼리티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진행을 맡아 솔직하고 공감대 높은 반응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예능 분야 1위에 오른 뒤 5일 연속 왕좌를 유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30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한층 확장된 형태의 상견례 데이트가 펼쳐진다. 어머니들만 참석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에는 남녀 출연자의 직계 가족들이 현장에 깜짝 방문해 화력을 보탠다.
현장에는 S전자 재직자 안도윤과 판박이 외모를 자랑하는 여동생을 비롯해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의 부친, 이인권 아나운서의 남동생 등 다채로운 가족들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가족 간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맞선남녀들이 나누게 될 깊은 대화와 예비 사돈 사이의 어색하면서도 유쾌한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안도윤의 여동생을 본 MC 서장훈은 “정말 똑 닮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여동생은 상대 출연자를 향해 “첫눈에 언니의 이상형임을 알아챘다”며 “우리 언니는 참 진국인 사람”이라고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낸다. 이어 언니의 연애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마치 로맨스물을 관람하듯 열렬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관찰하던 이요원은 어머니들의 시각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요원은 한 맞선녀의 선택을 지켜보며 “어머니 시선에서는 반갑지 않을 수 있다”고 염려하는가 하면,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아들에게 조언하는 어머니의 행동에 “여자의 심리는 여자가 가장 잘 파악하는 법”이라며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는 전언이다.
가족들과의 만남 이후 미묘하게 기류가 변화하는 맞선남녀들의 관계와 이요원의 몰입을 끌어낸 상견례 데이트 현장은 3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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