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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티빙 스포츠 측은 28일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근우는 긴 머리를 질끈 묶은 황재균을 보며 “완전 장혁 형님인데?”라고 말했고, 황재균은 “추노!”라고 받아쳤다. 이어 “누군가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고 농담한 그는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를 생각이다.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를 것이다. 그런 댓글이 하나라도 나오면 계속 기를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장발보다 더 눈길을 끈 건 몰라보게 야윈 얼굴이었다. 웃을 때마다 도드라지는 주름까지 포착되자 누리꾼들은 “살을 너무 많이 빼서 나이 들어 보인다”, “어디 아픈 것 아니냐”, “댓글 보고 황재균인 줄 알았다”, “살집 있을 때가 더 보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은퇴한 황재균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2022년 12월 결혼했지만, 2년 만인 2024년 10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새출발했다. 지난 5월 웹 예능 ‘덕밥집’에서는 “현재 7kg 정도를 감량했다”며 은퇴 후 달라진 몸 상태를 직접 전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ING SPORTS, 지연,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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