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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영석 PD와 콘텐츠 대결을 벌였던 임주원 PD가 ‘에그이즈커밍’ 입사 비화를 공개했다.
28일 ‘채널 십오야’엔 “에그에서 막내PD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8년차 심창민 PD의 진행으로 ‘조잘조잘’ 코너가 펼쳐진 가운데 천지인 PD와 유혜정 PD, 임주원 PD가 함께했다. 이들은 최근 ‘나영석 VS 막내 PD’로 나PD와 콘텐츠 대결을 벌였던 터.
에그이즈커밍 4기 채용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입사 7개월 차로 ‘채널 십오야’ 팀 막내인 임 PD는 “나는 면접을 본 게 비교적 최근 아닌가. 1차 면접 때 이게 맞나 싶었던 게 좋다 나쁘다의 판단 자체가 어려웠다. 다만, 전체적인 흐름을 봤을 때 대화는 잘 마무리된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나 PD를 비롯해 이명한 PD, 신원호 PD가 함께한 2차 면접에 대해선 “면접을 앞두고 스터디 친구들과 예상 질문을 교환했는데 100개의 모의 질문 중 단 하나의 질문도 안 나왔다”고 말햇다.
그는 “면접에서 꼭 물어볼 거 같은 질문이 아니라 ‘정말 내가 궁금했구나’ 싶었다. 면접 준비가 소용없었구나 싶어 더 마음을 내려놓고 봤다. 1차 면접과 2차 면접의 분위기가 달랐다”고 덧붙였다.
임 PD는 또 “다른 기업에선 절대 묻지 않을 걸 묻는다. 언론사 시험이라는 게 필기부터 틀이 있지 않나. 그 틀을 벗어난 것들을 묻더라. 그렇기에 힘들지만 재밌었다는 걸 느꼈다”며 소감도 전했다. 이에 심 PD는 “그건 합격해서 그런 거 아닐까”라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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