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경민 기자] ‘나는솔로’ 29기 정숙이 자녀 계획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정숙은 27일 개인 계정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해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자신을 1988년생 동갑이라고 밝히며 “원래 딩크족이었다. 근데 요새 자꾸 임신 준비를 해야 하나 싶다. (정숙 님은) 준비하고 계시냐.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숙은 “아기 낳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면 바로 준비해라. 우린 시간이 금이지 않냐”고 대답했다. 그는 “저도 이제 몸 만들고 있다. 임신할 거다”라고 조언했다. 앞서 정숙은 2월에 10년만 어렸어도 아이 다섯 명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연애와 부부의 삶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을 줬다. 또 다른 누리꾼은 “지금 34살인데, 주변 사람들은 거의 다 결혼했다. 너무 불안하고 조급하다. 여자 서른 중반이면 노쳐녀라는데”라고 토로했다. 정숙은 “저도 34살 때는 결혼 생각 아예 없었는데, 38살 되니까 갑자기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다. 시간이 많이 있으니 충분히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다”고 위로했다. 오래 가는 인연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는 “서로 섭섭해도 잘 풀 수 있는 게 중요한 거 같다”며 “대화 안 통하는 것만큼 답답한 게 없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결국엔 다 전해진다. 영철 님은 잘 챙겨줘서 그런지 아빠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1월 방영된 ‘나는 SOLO’를 통해 만났다. 당시 정숙은 “영철 님과 함께 있으면 편하다” 고백했고, 영철 또한 “정숙 님이 엉망진창인 절 끌어안은 느낌”이라며 서로의 호감도를 확인했다. 이후 영철은 정숙을 향해 “그간 제가 가졌던 가치관을 이제는 다 깨고 싶다. 명품백이든 뭐든 제 기준은 없어졌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정숙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원장 일을 하고 있다. 남편인 영철은 외국계 자동차 부품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6년 4월,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경민 기자 / 사진= 29기 정숙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