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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류승룡이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고(故)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류승룡은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라고 적힌 게시글을 공유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류승룡은 고 히가시고 게이고 작가의 소설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품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원작으로 한 디즈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한바, 그는 작품의 원작자인 고인에 애도를 건넨 것으로 보인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엄청난 인기를 얻은 판타지 추리 소설이다. 도둑 3인방 쇼타, 아쓰야, 고헤이가 우연히 30년 전과 연결된 빈 잡화점에 숨어들며 과거의 고민 편지에 답장을 보내 사람들의 운명을 돕고 서로의 삶을 치유하는 판타지 이야기가 담겼다. 이를 원작으로 하는 디즈니+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는 한국에서는 고인의 작품 중 최초로 드라마화되는 작품이다. 이에 류승룡, 김혜윤, 윤경호, 고아성, 박희순, 염정아, 염혜란 등 스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엄청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 작가인 고 히가시노 게이고는 향년 68세의 나이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문학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추리 소설계 거장으로 평가 받으며,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비밀’, ‘가면산장 살인사건’ 등을 대표작으로 두어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대장암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그는 지난 27일 일본 고단샤 출판사가 전한 바에 따르면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그의 안타까운 부고 소식에 연예계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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