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신애라가 자신을 사칭한 온라인 계정을 직접 공개하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신애라는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칭 계정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저와 전혀 상관없는 사칭 계정입니다. 저는 다른 계정이 없으니 속지 마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신애라’라는 이름과 함께 “제 지지자들에게 영원히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개 문구가 적힌 비공개 계정이 담겨 있었다. 신애라는 해당 계정이 자신과 전혀 무관하다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고, 팬들이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계정을 직접 공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스타들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메시지를 보내는 피해 우려가 급증하며 큰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 배우 엄기준 측 또한 공식 계정을 통해 사칭 사례 제보를 공유하며 “안내드리는 계정 이외에는 모두 사칭 계정이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우 김동준의 소속사 역시 사칭 계정이 개인정보 요구 및 스팸성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만약 사칭 계정의 연락을 받으실 경우 답변하지 마시고 제보와 계정 차단 및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대응 방침을 전했다. 방송인 홍석천 역시 부계정이 없다며 “본인 맞냐고 연락이 오는데 저는 부계정이 없다”며 “혹시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신애라는 입양 문화 확산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는 한편,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남편 차인표 역시 배우 활동과 더불어 소설가로 영역을 넓히며 꾸준한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연예계 전반으로 퍼진 사칭 범죄 우려 속 팬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신애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