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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부장’에서 성한수 역으로 활약한 최대훈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26일 최대훈의 소속사인 에이스팩토리 공식 소셜 계정에는 “최대훈 ‘김부장’ 종영 소감”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김부장’에서 김부장의 든든한 아군으로 끈끈한 우정과 화려한 액션 연기, 윤경호와의 코믹 케미까지 보여준 최대훈은 성한수 캐릭터와 작별하며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배우가 아주 커다란 에너지를 얻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에너지 많이 채웠습니다. 정말 많이 채웠습니다. 힘내서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어안이 벙벙합니다. 기쁩니다. 행복합니다. 그러나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라며 “하지만 늘 그래왔듯 고이 접어 잘 넣어놓고 털털 털어내고 다시 출발선으로 가 서겠습니다. 한 번 더 ‘김부장’을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고 따뜻한 눈으로 봐주시고 즐겨주신 분들께 온 마음 다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대훈은 “감사하게도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여러 직업군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오픈되면 너른 마음으로 그저 즐겨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다. 궂은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재차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25일 방영된 최종회 시청률은 23%를 기록,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에이스팩토리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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