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마스크’를 연출한 미국의 영화 감독 척 러셀이 별세한 가운데 배우 짐 캐리가 애도를 표했다.
25일(현지시각) 캐리는 TMZ와의 인터뷰를 통해 러셀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깊은 슬픔을 전했다.
그는 “척 감독님은 ‘마스크’ 촬영 당시 현장에 활기가 넘치고 어린 아이 같은 호기심과 동료애가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나는 그분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고인을 추억했다.
‘마스크’의 주연배우로 러셀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그는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척 감독의 유쾌함에 감동하고 영감을 받았다. 우리 모두는 영원히 기억될 그 순간 덕분에 오랫동안 행복했다. 나는 ‘마스크’를 내 창작 인생의 보석 중 하나라 생각한다”며 거듭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일리노이 대학교 졸업 후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서로서 할리우드를 누볐던 러셀 감독은 지난 22일 미국 샌디에고 인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74세.
지난 1987년 영화 ‘나이트메어 3: 꿈의 전사’로 데뷔한 러셀 감독은 ‘마스크’ 외에도 ‘이레이저’ ‘스콜피온 킹’ ‘정글리’ ‘파라다이스 시티’ 등을 선보이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고인의 유작은 2024년 ‘위치보드’를 리메이크 한 동명의 작품으로 매디슨 아이스먼, 제이미 캠벨 바우어 등이 출연했다.
유족으론 아내 아니아 제이네와 세 자녀 로건, 라일리, 칼린이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마스크’ 스틸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