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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던이 운동 루틴을 공개한 가운데, ‘나혼산’ 멤버들이 던의 근육을 보고 놀랐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기안84, 김신영, 김대호, 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던은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마당을 바라보며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햇살을 즐겼다. 던은 “항상 거기 앉아 있는다. 제가 만성부신증후군이라 햇빛을 많이 봐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은 던은 운동을 시작했다. 던은 “30분 안에 모든 걸 끝낼 수 있는 던 챌린지 운동”이라고 밝혔다.
김무열의 운동도 10세트 반복하는 던은 “김무열 선배님 운동이 너무 멋있더라. 그래서 따라 하고 있다”라며 “챌린지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다”라고 설명했다.



운동이 끝나고 햇님이와 산책에 나선 던. 이를 본 김대호는 은어를 쓰며 “이렇게 보니 가슴 근육이 나와 있네”라고 감탄했고, 김신영은 “아나운서 출신 아니냐”라고 당황했다. 햇님이의 밥을 챙겨준 후 홀로 나온 던. 이에 기안84는 “가슴 근육밖에 안 보여”라며 던의 근육에 집중했다.
던은 1998년식 올드카를 공개했다. 던은 “올드카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500만 원 주고 구매한 ‘볼덕이’다. 사실 멀쩡한 데가 없다. 테이프로 붙이고, 수리해서 타고 있다. 그래도 전 그 차가 좋다”라고 고백했다.
던이 설레는 마음으로 향한 곳은 액자 제작 전문 숍이었다. 던은 “저의 소중한 보물을 맡겨두어서 찾으러 갔다”라고 밝혔다. 던의 소중한 보물은 방패연이었다. 전현무는 “이 친구 감성 보게?”라며 탐내기 시작했고, 김신영은 “현무 오빠 이제 연 구하러 간다”라고 예상해 웃음을 안겼다.



던은 “지연장 배무삼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저희 집에도 장인의 작품이 많다. 제가 가구나 오브제들을 좋아해서 찾다가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한 게 있었다. 알고 보니 우리나라 무형유산이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코쿤은 전현무가 뭐든 ‘무’로 연관 짓는 걸 언급하며 “‘무’형유산?”이라고 했고, 전현무도 솔깃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던은 “그때부터 무형유산 장인들을 만나러 다니고 있다. 그분들의 말씀을 듣고 제가 느끼는 것도 많다”라며 “우리나라 무형유산 맥이 끊길 수도 있단 뉴스를 접하고, 내가 어떻게 도울 방법이 없을까 싶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데, 그걸 보고 선생님들이 저한테 고맙다고 하시니까 기분이 이상하고 뿌듯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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