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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이솔이가 이혼설을 딛고 사업가로서 순항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23일 개인 계정에 “이벤트가 방송 직전까지 진행되는 일정이었는데, 지금 알람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조기 종료됐다”며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뭐야, 너무 떨리게. 콩닥콩닥”이라며 설렘을 드러낸 뒤 “오늘 가는 곳마다 ‘사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루 종일 듣고 왔다. 우리는 곧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든 이솔이는 최근 높은 관심과 주문이 이어지며 순조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인 남편을 둔 사업가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달 30일 계정에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는 글을 게시한바. 일각에서는 이 게시물을 두고 남편 박성광과의 불화와 이혼설을 제기하며 파장이 일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솔이는 직접 해명에 나서며 루머를 일축했고, 박성광 역시 애정 어린 댓글로 변함없는 부부애를 보여줬다.

지난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 “3년 전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모두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아 정기검진을 받으며 지내고 있다”고 회복 중인 근황을 덧붙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솔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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