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근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건강상의 어려움을 고백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박지윤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 이안이 저녁도 우삼겹 채소찜 해주고 나는 달걀 하나 더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일을 살짝 곁들인 삶은 달걀 딱 한 알만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호르몬 이슈로 자고 일어나면 몸이 불어 있는데 진짜 악으로 깡으로 싸우는 중”이라고 밝히며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했다. 앞서 다이어트를 선언할 당시에도 “최근에 발견한 호르몬의 문제로 체중조절이 어려워서 더디게 빠진다”며 몸무게 감량이 쉽지 않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체중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박지윤은 포기하지 않고 철저한 식단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식욕을 무섭게 참아내며 관리한 덕분에 2kg 감량에 성공했으며, 날씬해진 블라우스 핏을 선보여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14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현재 자녀들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지며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고,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혼 과정에서 양측은 각각 상간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고, 최동석이 불복해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최동석 역시 최근 개인 계정에 “진짜 터널이 기네요”라는 지인과의 대화를 공개하며 지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홀로서기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지윤, 최동석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