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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배우인 피오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팬들의 걱정 어린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22일 뉴시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중 달려오던 차량에 치였다. 해당 사고로 팔꿈치와 무릎 등을 다친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을 몰던 A씨는 음주 운전이나 신호위반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날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부상 정도는 경미하다”고 전했다. 이어 “피오는 오는 24일 예정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는 불참하지만 다음 주로 예정된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은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피오는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실내 술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키색 버킷햇을 눌러쓴 채 밝은 미소가 서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사고 이후 해당 게시글에는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아프지마”, “많이 다친 거 아니지 괜찮은 거지? 너무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사고 기사 봤어요.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다 괜찮아질 때까지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니 쉬어라”라는 애정 어린 댓글도 눈에 띄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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