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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 원이가 첫 정산 질문에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1일 채널 ‘TEO 테오’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이특이 게스트로 출연한 ‘살롱드립’ 149회가 업로드됐다. 영상 후반부에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하는 ‘살롱드립’ 150회 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장도연은 원이와 미나미에게 “독특했던 게 대표님이 직접 캐스팅을 했다면서요?”라며 운을 뗐다. 이에 미나미는 “그냥 대표님 말에 속아서 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이 “얘기를 들을수록 대표님이 너무 대단하시다”라고 하자 원이는 “키즈 카페 하셨다”고 답했고, 장도연은 “그래서 애들을 잘 다루나 봐”라며 맞받아쳤다.

이날 장도연이 첫 정산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원이는 눈시울을 붉혔다. 원이는 첫 정산을 받으면 “엄마 소고기 한번 사주고 싶다”고 말했고, 장도연이 “왜 그런 생각을 했냐”고 묻자 그는 “벌었을 때 사주고 싶다. 똑같이”라고 답하며 눈물을 보였다. “여기 왜 이렇게 눈물 날 일이 많냐”는 장도연의 말에 원이는 “나이가 들면 원래 눈물이 많아지나”라며 재치 있는 답변을 선보였다.
리센느는 채널 ‘원이입니다’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자체 콘텐츠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순수 재미와 더불어 다양한 유행어를 창조해 내 인기를 끌었다. 지난 8일에는 2024년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발매 2년 만에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컴백해 잇따라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는 등 엄청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 원이는 앞서 한 인터뷰에서 “장도연 선배님이 진행하는 ‘살롱드립’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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