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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채널A 대표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의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1:1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마지막 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간 함께 시간을 보낸 청춘 남녀들이 최종 선택을 통해 그간의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최종 선택에 앞서 진행된 마지막 1:1 대화에서 입주자들은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진심을 꺼내놓는다. 특히 입주자 강유경은 누군가와 밝게 인사를 나누며 지난 기억들을 떠올리던 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아낸다. 당황한 상대방이 “울지 마, 다음 사람과도 예쁘게 대화해야지”라며 다정하게 달래자, 강유경은 “오빠랑만 울면서 대화할 것 같아”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른 입주자들 역시 서로를 향한 고마움과 아쉬움을 담담하게 전한다. “진짜로 많은 힘이 됐다”며 감사를 전하는가 하면, “마지막엔 너만의 솔직하고 멋있는 선택을 할 거라 믿는다”며 상대의 선택을 성숙하게 응원하기도 한다. 입주자들의 깊은 교감을 지켜보던 연예인 예측단 김이나는 “(서로를 응원해주는) 저런 관계가 있다는 게 너무나 축복”이라며 “이번 시즌은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싶다”고 울컥한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하트시그널5’는 방송 내내 화제성과 시청률에서 극명한 온도 차를 보여왔다. 지난 4월 첫 방송 이후 줄곧 0%대의 저조한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온라인 화제성은 꾸준히 상위권을 지켰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7월 2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5위를 기록하는 등 7주 연속 ‘화제성 톱5’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유저 반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다사다난했던 시그널 하우스의 마침표를 찍을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 현장은 21일 밤 10시 채널A ‘하트시그널5’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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