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하트시그널4’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지영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 기록 ‘미니 룸 투어, 아기방 꾸미기, 동묘 완구 거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채널을 시작한 뒤 거의 매주 영상을 올리며 인사를 드렸는데 두 달 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휴식이 어색하게 느껴진다”며 “최소 두 달 동안은 포비(태명)가 태어나 함께 적응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살면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인 만큼 아이와의 시간을 온전히 보내고 싶다”며 “영상을 아예 안 남기지는 않을 것 같고 그동안 내가 겪은 과정들은 9월에 돌아와 천천히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앞서 김지영은 7일 개인 채널을 통해 대형 항공사 승무원직을 내려놓고 인플루언서로 전향하게 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직장 생활을 계속 이어갔을 때 마주할 미래가 더 두려웠다”고 털어놓으며 “퇴사 이후 오랫동안 시달리던 불면증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누리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사는 삶에 깊은 감사를 느끼며 참 복 받은 인생이라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지영은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치료 목적으로 약 5~6년 동안 경구피임약을 장기 복용해 왔다”며 “혈전 유발 등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두 달간 약을 끊었던 휴약기에 기적처럼 아이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두고 “운명 같은 만남”이라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청순한 비주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난 2월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인 ‘트레바리’의 윤수영 대표와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이달 중 첫딸을 품에 안을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지영, 채널 ‘김지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