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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도라이버5’ 마지막 회에서는 주우재가 도라이버 멤버들과 손절을 선언하며 여러 감정이 얽히게 된다. 이날 주우재는 “나 이 사람들하고 못하겠어요”라며 불만을 표출하고, 주우재의 분노가 더욱 고조된다.

18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멤버들의 원초적인 욕구와 본능이 드러나는 ‘수감게임’이 펼쳐진다. 멤버들이 자신의 수감방을 선택하는 미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한 방을 선택해야 하는 주우재는 자신의 예상을 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는 “와 인간들아. 진짜 최악이다”라며 절규하고, “이러고도 가족이야?”라고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멤버들은 여유롭게 상황을 즐기며 “우리 진짜 대단하다”라고 자화자찬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따라 주우재는 “나 이 사람들하고 못하겠어요”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이러한 손절 선언은 주우재와 멤버들 간의 분위기를 급변하게 만들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홍진경은 주우재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홍진경은 “난 한번 결심한 건 안 바꿀 거야”라며 자신의 의지를 다지고, 주우재는 ‘손절’ 선언을 하는데. 과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도라이버는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에 이어 시즌5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시즌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성을 인정받았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5 – 더 게임 오브 데스’ 마지막 회차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베일을 벗는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넷플릭스 ‘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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