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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호텔을 만들겠다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노홍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갑자기 호텔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요즘 신나서 잠을 못 자겠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회의실에서 자신이 기획 중인 공간에 대해 열정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에 적힌 ‘예측 가능한 독특함(Predictable Eccentricity)’이라는 문구는 독창적인 노홍철의 호텔 콘셉트를 짐작하게 했다. 이어 그는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만들어도 무척 아담한 캡슐호텔 아니 호스텔 정도가 되겠지만, 늘 이 설렘이 좋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호텔 구상 계획은 노홍철이 최근 영국 숙소에서 겪은 불편한 경험을 공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노홍철은 자신의 채널에서 영국 여행 당시 호텔에서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 겪었던 일화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기록적인 폭염으로 힘들어하던 그는 프런트에 상황을 알렸으나 직원은 “오늘은 엔지니어가 쉬는 날이라 선풍기를 사용하면 안 되겠느냐”고 제안, 환불 요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지난 2004년 방송에 데뷔한 노홍철은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등에 출연해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만 그는 2014년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자숙 이후 복귀한 그는 개인 채널 및 다양한 예능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는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 출연 중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노홍철



















댓글1
ㅇㅇ
수염털좀 깍고 방송해라.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