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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안무가 팝핀현준이 럭셔리한 자택 내부와 함께 개인 사우나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계정에 “사우나에서 참외를 먹어보았습니다. 외부 음식 및 음식물 섭취 금지 그런 거 없습니다. 왜? 내가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딸과 함께 사우나 안에서 참외와 삶은 계란 등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내 박애리가 밖에서 음식을 챙겨다 주자, 팝핀현준이 장난스럽게 추가 음식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이색적인 사우나 취식이 가능했던 이유는 해당 시설이 대중탕이 아닌 자택 내부에 설치된 개인 사우나이기 때문. 팝핀현준은 서울 성동구의 4층짜리 건물을 비롯해 마포구 건물 1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자택 2채, 지방 주택 1채 등 총 6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마포구 자택에는 개인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되어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다수의 슈퍼카를 소유한 대표적인 자산가로도 이목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12월 팝핀현준은 과거 활동 당시 동료 및 후배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행을 저질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제보자들은 과거 댄스팀 활동 시절 팝핀현준에게 폭행을 당해 고막이 손상되거나 부상을 입어 댄서의 꿈을 접어야 했다고 폭로했고, 당시 팝핀현준은 “욕은 잘하지만 체구가 작아서 폭력을 잘 쓰지 않는다”고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이에 앞서 그는 대학 초빙교수 재직 시절 학생들을 향한 부적절한 언행과 욕설 논란으로 교수직을 사임하고 사과한 바 있어, 연이은 구설수로 대중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팝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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