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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흥행 계보를 이은 ‘재벌X형사’가 더 커진 스케일의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8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14일, 강력 1팀의 전용기 출동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전대미문의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가 돈과 배경을 활용해 판을 뒤집는 유쾌·상쾌·통쾌한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드라마 ‘열혈사제’, ‘모범택시’ 등 믿고 보는 시즌제 드라마 계보를 잇는 2026년 SBS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진이수의 하이엔드 스타일에 완벽하게 스며든 강력 1팀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시즌 낙하산 이수를 경계하던 원칙주의자 박준영(강상준 분)과 팬심 가득했던 MZ 막내 최경진(김신비 분)은 거친 형사 바이브를 벗어던지고 최고급 맞춤 수트핏을 자랑하고 있다. 이수가 대접한 위스키 잔을 든 채 창밖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여유로운 모습은 마침내 강력 1팀이 이수의 재력과 스타일에 ‘동기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전용기까지 동원한 이들의 상상 초월 ‘돈발 수사’가 어떤 도파민을 선사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 세 배우가 시즌1에 이어 다진 눈빛만 봐도 통하는 케미를 과시했다”라며 “플렉스 수사의 맛을 제대로 본 강력 1팀이 본격적으로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해 수사 판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재벌X형사2’는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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