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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인기 모델 겸 배우 키지마 아스카가 결혼 2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키지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새로운 생명이 찾아와 올겨울쯤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직접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이어 “현재는 건강 상태도 안정됐으며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향후 활동에 대해 키지마는 “스케줄은 몸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언제나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덧붙였다.
앞서 키지마는 2024년 9세 연상인 영상 디렉터와 결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계정에 “고양이들을 소중히 여겨주는 멋진 사람”이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1996년생인 키지마는 2017년 닛폰TV 아침 정보프로그램 ‘ZIP!’의 7대 기상캐스터를 맡으며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22년 돌연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선언,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네가 죽기까지 앞으로 100일’, ‘슈퍼마켓 바구니 속이 궁금한 나’, ‘전 과학수사연구소 주부’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오픈해 편안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키시마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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