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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선보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연은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특별한 글귀 없이 화려한 스타일링을 마친 상태로 찍은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연은 세련된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채 특유의 우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인형처럼 뚜렷하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과거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완벽한 ‘만찢녀’ 비주얼을 입증했다.

지연은 지난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2024년 6월 이혼설이 불거진 이후 조정 과정을 거쳐 그해 11월 법적 절차를 완전히 마무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이후 지연은 무리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건강한 일상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월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 영상에 출연한 지연은 한때 건강을 잃었던 경험을 덤덤히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스케줄이 정말 바빴을 때는 식사 불규칙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잘 때가 꽤 많았다”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건강과 멀어졌다”고 털어놨다.

당시의 상태에 대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자주 아프고, 회복도 더디고, 확실히 바로 몸에서 티가 난다”고 설명한 지연은 “요즘에는 건강을 잘 챙기려 노력한다”고 변화된 생활 태도를 전했다. 현재는 규칙적으로 식사를 챙기고 충분한 수면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건강 루틴을 위해 직접 건강 스무디를 만들어 먹는 등 내면의 단단함을 채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힘든 시기를 통과한 후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변함없는 여신 미모로 돌아온 지연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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