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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공대 여신’ 시절 실력을 재소환했다.
김다예는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공대 엄마 장점. 2D 도면 보고 10분 만에 3D 조립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다예가 딸 재이의 장난감을 조립해 준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장난감은 기차놀이 장난감으로 보이며 세부적인 철도 조립이 복잡해 어려운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다만 김다예는 과거 건축공학과를 다녔던 실력을 되살려 해당 장난감을 손쉽게 조립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완성된 장난감 사진 아래에 “장난감 조립 필요하신 분”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자신감을 드러냈다.

과거 숭실대학교 건축공학과에 다닌 것으로 알려진 김다예는 공대 재학 당시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로 ‘공대 여신’으로 불렸던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한때 아나운서를 꿈꿔 아나운서 지망생의 시기를 거치기도 했다고.
김다예는 1993년생으로, 1970년생인 박수홍과는 23살 차이다. 이들은 2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024년에 딸 재이를 품에 안았고, 출산 소식을 알린 후에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부부는 지난 6월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 계획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김다예는 다음 하반기, 또는 상반기를 생각하고 있다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박수홍과 딸 재이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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