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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문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태어날 아들의 입체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문지인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곧 만날 생명이(태명). 막달은 체력이 0이라고 보면 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입체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태아 모습이 담겼는데, 코와 입술이 아빠 김기리를 똑닮아 시선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벌써 입술이 두꺼운 게 보이다니”, “아니 기리 사진 아니냐” 등 지인들의 반응도 이어졌고, 팬들 역시 “아빠를 쏙 빼닮았다”며 출산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문지인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채널 ‘지인의 지인’을 통해서도 입체초음파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기리는 “코가 왜 이렇게 납작하니”라고 했고, 문지인은 “콧대가 두꺼운 게 오빠를 닮았다. 오빠 코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기리가 “입술 라인도 비슷한 거 같은데”라고 하자, 담당 의사도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다”고 인정했다.
사진을 자신의 얼굴의 옆에 두고 직접 비교에 나선 김기리는 “완전 나인데. 똑같다. 나를 찍은 거 아니야, 혹시?”라며 놀라워했다.

문지인은 지난 2024년 5월 코미디언 김기리와 결혼했다. 결혼 직후 유산을 겪은 이후 수차례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에도 실패했지만, 지난 3월 자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임신 막달을 보내고 있는 그는 내달 첫아들 출산을 앞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문지인, 채널 ‘지인의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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