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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황홀한 프렌치 팝과 맛있는 로맨스를 버무린 ‘리브 원 데이’가 안방극장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칸 영화제 78년 역사상 최초로 한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쓴 화제작 ‘리브 원 데이’가 7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

영화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탑 셰프’에서 우승한 셰프 ‘세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태로운 가족사부터 혼란스러운 로맨스까지,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잊고 있던 행복의 레시피를 찾아 나서는 세실의 여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렸다.

아멜리 보낭 감독의 단편 작품을 장편으로 발전시킨 ‘리브 원 데이’는 “은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칸의 아뮤즈 부쉬 (TheWrap)”, “첫 주연작을 설득력 넘치게 연기하는 쥘리에트 아르마네 (Screen International)” 등 해외 매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요리와 음악, 사랑과 가족이라는 영화의 핵심 키워드를 프렌치팝 멜로디와 결합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주인공 세실 역으로 첫 장편 주연에 도전한 배우 쥘리에트 아르마네는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그녀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존 레논의 ‘Imagine’을 열창하기도 한 프랑스 대표 뮤지션이다.

‘리브 원 데이’는 2Be3의 1996년 히트곡 ‘Partir Un Jour’를 편곡한 엔딩곡과 스트로마에의 ‘Alors On Danse’, 셀린 디온의 ‘Pour Que Tu M’aimes Encore’ 등 다양한 프랑스 샹송과 팝 명곡들을 담은 음악 영화로도 큰 매력을 가진다. ‘리브 원 데이’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케이블TV VOD, KT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유튜브 영화, 왓챠 개봉관,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관객들에게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청량한 감각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판씨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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