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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서효림이 고(故) 김수미를 추억하며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에 “함께한 사진을 올려보는 것도, 꺼내어 보는 것도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내달 론칭 예정인 김치 브랜드 홍보 게시물로, 김장하는 김수미와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음식을 준비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사진에는 고 김수미의 “김치는 이제 네가 해도 되겠다”는 문구도 담겼다.
최근 고인의 이름을 내건 김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서효림은 앞서 지난달 25일 계정에 직접 담근 김치 영상을 공개하며 “보고 싶다. 그 손맛이 사무치게 그립다. 찰지던 그 욕마저 듣고 싶다”며 “엄마, 잘 해내겠다. 지켜봐 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서효림은 현재 식품기업 ‘수미하우스’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정식 론칭을 앞두고 준비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일상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상 위에는 갈비와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반찬이 차려져 있었고, 생전 함께 요리하며 시간을 보냈던 순간을 엿볼 수 있었다. 서효림은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를 꾸준히 추억하며 관련 사진과 글을 공개해 왔다.

서효림은 2019년 고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대표인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고 김수미는 지난 2024년 10월 25일 영면에 들었다. 향년 75세.
배효진 기자 / 사진= 서효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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