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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신민아의 복귀작이 흥행 상승세와 함께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가 2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작품은 개봉 2주 차에 첫 주말 성적을 뛰어넘으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에 들어갔다.
전날 ‘눈동자’는 127,1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토이 스토리 5’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7월 3일~7월 5일)에만 359,843명이 이 영화를 봤고, 누적관객수는 842,703명을 기록 중이다. 이 흐름이라면 이번 주말 전에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눈동자’는 자체 역주행과 함께 흥행 가속 페달을 밟는 데 성공했다. 개봉 첫 주말(232,947)보다 관객수를 50% 이상 끌어올리며 좋은 흐름을 형성했다. 주말 좌석 판매율 역시 1위였다. 상승세를 보인 ‘눈동자’가 개봉 3주 차에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가 김우빈과 결혼 후 대중과 처음 만난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고, 제한된 시야를 활용해 긴장감을 높인 연출이 호평으로 이어지며 입소문을 타는 데 성공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쫓기고 감시당하는 원초적 공포”, “예상 못한 반전이 대박이다”, “성공적인 신민아의 스크린 복귀”, “여름에 잘 어울리는 스릴러 영화”, “객석에서 비명소리 장난 아니었다”, “엄청난 몰입감” 등의 평과 함께 ‘눈동자’의 관람을 추천했다.
100만 관객을 목전에 둔 ‘눈동자’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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