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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디즈니·픽사의 장난감 영웅들이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지난 토요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다시 밟은 이 작품은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이후의 흥행을 더 기대하게 했다.
지난 주말(7월 3일~7월 5일) ‘토이 스토리 5’는 429,0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17일 개봉 이후 14일 연속 1위를 질주했던 ‘토이 스토리 5’는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가 개봉한 이후 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 4일, 3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를 되찾았고, 동시에 200만 관객(개봉 18일째)을 돌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개봉 3주 차를 맞은 ‘토이 스토리 5’는 누적 관객수 2,218,501명을 기록 중이다. 그리고 올해 개봉작 중 흥행 TOP5에 등극하며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했다. 예매율 역시 상위권을 지키고 있어 4주 차에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금일 오전(8시 30분 기준) ‘토이 스토리 5’는 실시간 예매율 8%를 기록하며 개봉작 중 1위에 올라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7년 만에 돌아오며 팬들을 설레게 했던 이 영화는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입소문을 타며 올여름 박스오피스를 평정하는 데 성공했다.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과 함께 역주행을 시작한 ‘토이 스토리 5’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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