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제주도 드라이브 중,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에 배우 김정난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지난 29일 배우 김정난은 자신의 채널에 ‘오픈카 타고 제주도 가서 수국축제, 찐맛집, 수다 24시간 떤 절친 박미선, 김정난 우정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제주도의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유쾌한 여행기를 선보였다.


오픈카를 타고 이동하던 중, 김정난은 BTS 음악을 틀어보라고 주문했다. BTS의 찐팬인 박미선은 ‘FYA’를 튼 다음 음악에 심취해 “죽기 전에 방탄을 한 번 만나볼 수 있을까”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정난은 “예능을 많이 하니까 나보다 기회가 많을 것 같다”라고 대답한 후 “나는 슈가만 봤어”라고 자랑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또 다른 팬의 이야기로 이어졌다. 박미선이 후배 개그우먼 홍윤화를 떠올리며 “홍윤화가 아미더라”라고 말했고, ‘아미(BTS 팬덤명)’를 ‘암’으로 잘못 알아들은 김정난은 깜짝 놀라며 “개그우먼 홍윤화? 무슨 암이냐”라고 심각하게 되물었다. 예상치 못한 병명 추궁에 두 사람의 동문서답이 이어졌고, 결국 동행하던 지인이 “방탄 아미”라고 정정해 주고 나서야 차 안은 안도의 웃음바다가 됐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간 후, 두 사람은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감상에 젖었다. 박미선은 “쓸데없는 일에 그렇게 고민할 필요 없다. 생각보다 세월이 빨리 간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라며 웃음 끝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정난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신사의 품격’, ‘각시탈’, ‘SKY캐슬’,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현재는 채널 ‘김정난’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채널 ‘김정난’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