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경호가 ‘중증외상센터’ 이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스타병을 치유했던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3일 조정석 채널에선 ‘어떡하지? | 윤경호와 함께하는 두 번째 곡: 백숙 먹방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조정석이 윤경호와 등산 후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윤경호는 토크 중에 어디선가 소리가 들리고 자신에게 한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깨닫자 “아니구나. 나 도끼병, 스타병 이런 거 (생긴 것 같다). 다 나한테 하는 얘기 같고 다 나한테 하는 인사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정석은 “예전에 윤경호가 ‘중증외상센터’방영 다음에 김의성 형님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라고 운을 뗐고 윤경호는 “당시 한국에선 인기가 치솟았다”라고 돌아봤다. 조정석은 “일본에서 마스크도 안 쓰고 윤경호가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 거다. 그래서 김의성 형님한테 ‘형님, 여기 일본 분들은 ’중증외상센터‘ 안 보시나보다’ 했더니 김의성 형님이 ‘너 스타병 말기구나’ 했다고 하더라”고 윤경호의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윤경호는 “당시 한 이틀 정도 사람들이 못 알아보시니까 그동안 뭔가 착각 속에 빠져있던 내가 싹 (눈앞의)커튼이 벗겨지면서 ‘그래, 경호야. 넌 그냥 사람이야’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정석은 “너는 대단한 사람인 게 나도 너처럼 똑같이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배우들이 그런 게 있는 것 같다”라며 “‘별거 아니야. 못 알아본다고 해서 서운한 감정 갖지 마’라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내 작품을 보고서 몸이 아프신 분들이 회복을 하거나 엔도르핀이 돌아 더 건강해지거나 결혼에 골인을 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관객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기도 하는 배우의 존재감을 언급했다.
한편, 윤경호는 SBS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정석 채널 영상 캡처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