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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쿨 출신 유리가 이지혜가 친구들 중에 가장 웃겼다고 돌아봤다.
2일 온라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선 ‘이지혜 찐친 언니들! 쿨 유리, 백지영 처음 공개하는 눈물나는 30년 우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쿨 유리,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지혜와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셋 중에서 제가 제일 먼저 결혼할 줄 알았다”고 말했고 유리는 “나는 네가 제일 못 할 줄 알았고 내가 제일 빨리 갈 줄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지혜는 “소위 말해서 조짜서 놀 때 그 때 제일 인기 많았던 사람이 유리 언니였다. 제일 괜찮은 사람이 유리 언니를 좋아하고 그다음 괜찮은 사람이 나를 좋아했다”라고 주장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에 유리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되게 예쁘진 않았다. 너무 예쁜 연예인은 아니지만 딱 하나 얘기할 수 있는 건 착하다. 이지혜도 착하고 백지영도 착하다. 딱 봐도 예쁜 연예인들이 있고 우리는 착하고 매력 발산이 나와야 했다. 그리고 옛날에는 우리 귀여웠다”라며 “나이 들면서 욕심이 생기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지혜는 “왜 욕심이 생겼나?”라고 질문했고 유리는 “예뻐지고 싶으니까”라고 대답했다. “왜 예뻐지고 싶었나. 원래 예뻤지 않나”라는 이지혜의 압박 질문이 이어지자 “너는 왜 (성형을)한 거냐!”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이에 이지혜는 “나도 예뻐지고 싶었다”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20년 전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라는 이지혜의 질문에 유리는 “이지혜는 너무 웃겼다. 우리 친구들 사이에서 제일 웃긴 친구였다. 그리고 거짓말을 못했다. 거짓말을 못해서 우리한테 안 해도 될 이야기까지 모든 걸 다 했다. 방송에 하는 게 그대로 나오는 게 너무 이게 진짜 매력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지혜는 “지금도 그렇다. 누가 물어보지 않아도 10가지 물어보면 10가지를 다 이야기 한다”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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