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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야윈 몸과 빈약해진 머리숱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또다시 수척해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26일 개인 계정에 일본어로 “어제는 정말 모두 감사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일본에서 팬들과 만난 현장이 담겼다. 그는 무대에서 마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밝은 표정으로 일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금발 헤어스타일에 도트 패턴 셔츠와 검은 팬츠를 착용한 그는 벽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봤다. 팔에 새겨진 여러 타투와 함께 이전보다 볼살이 빠진 얼굴, 가늘어진 팔, 날렵해진 턱선이 드러나며 한층 마른 인상을 남겼다. 최근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도 수척해진 외모가 화제가 된 만큼 이번 근황에도 시선이 쏠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건강 관리 잘하길 바란다”, “많이 야위어 보인다”, “그래도 밝은 모습이라 다행”, “건강은 괜찮은 거냐”,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걱정을 내비쳤다.
1986년생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혐의를 부인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이후 혐의가 인정됐다. 현재는 일본을 중심으로 팬미팅과 공연 등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유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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