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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윤가이와 가수 장기하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윤가이의 게시물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윤가이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교제 중”이라며 장기하와의 열애를 공식 발표했다. 18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4에서 호스트와 크루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2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윤가이의 개인 계정으로 향했다. 그중에서도 지난 1일 게시된 뮤직 페스티벌 방문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린 ‘Beautiful Mint Life 2026(뷰티풀 민트 라이프)’를 즐기는 사진과 함께 “더위도, 민낯도, 미지근한 맥주도 모두 ‘락(Rock)’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사진에서 편안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한 채 페스티벌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해당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에는 연인인 장기하가 무대에 올라 총 11곡의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가이가 연인의 무대를 직접 응원하러 갔던 것이 아니냐”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었다는 해석을 쏟아냈다.

여기에 윤가이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이상형 또한 재조명됐다. 그는 지난 2023년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했을 당시 “내 이상형은 다정하고 겸손한 사람”이라며 “난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사람을 좋아한다. 얼굴이 고운 사람이 좋다는 의미다. 굳이 잘생기지 않아도 고운 남자가 좋다”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언급했다. 특히 수용할 수 있는 연상의 나이 기준으로 “위로 10살까지”라고 밝힌 바 있기에 이를 훌쩍 뛰어넘은 장기하와의 만남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윤가이, 장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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