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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기택이 딘딘에 의해 ‘1박2일’의 김종국으로 명명됐다. 무슨 사연일까.
28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기택 이용진의 무인도 체류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기택은 이준, 딘딘과 함께 YB 팀의 멤버로 무인도 생활을 함께한 바. 턱걸이에 앞서 발판 없이도 여유롭게 철봉에 매달린 이기택을 보며 딘딘은 불쾌함을 표했다.
딘딘에 따르면 이기택은 ‘1박2일’ 강행군을 마친 뒤에도 헬스장을 갈 정도의 운동광이라고. 이에 이준이 “나보다 더한 놈”이라며 놀라워하자 딘딘은 “촬영 끝나고 헬스장에 갈 정도면 그냥 헬스 중독이다. ‘1박2일’의 김종국”이라고 수위를 높였다.
당사자인 이기택은 “체력 기르려고 헬스를 하는 것”이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기택에 이어 이준도 턱걸이에 도전했다. ‘정석 턱걸이’를 요구하는 딘딘에 이준은 “내가 ‘캐치캐치’ 이후로 충격을 받은 게 몸이 너무 두껍더라. 그래서 운동을 쉰 지 한 달이 됐다. 근육이 빠르게 빠져서 힘도 없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이기택을 넘어 턱걸이 16회에 성공하며 소시지를 획득한 이준은 이기택에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먹으라”며 역으로 부담을 줬다.
이에 이기택은 소시지의 3분의 1을 베어 물었으나 딘딘은 “이준은 네가 얼마 먹었는지 모르지 않나. 이거 대단한 놈이다. 이 정도인지 몰랐다”면서 소시지를 시원하게 집어 삼키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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