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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손예진, 현빈 가족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누리꾼은 지난 25일 계정에 “우연히 담긴 손예진 누나 세 식구”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은 손예진과 흰색 민소매 차림의 현빈,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이 나란히 걷는 뒷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자는 오키나와에서 세 가족을 마주친 당시 상황을 두고 “아기가 무슨 AI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뻐서 와이프에게 ‘아이가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며 “제가 본 인종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생명체였다”고 감탄했다. 현빈과 손예진을 반반 닮았다고 알려진 아들의 모습에 관한 목격담이 더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관심이 이어졌다.

게시자는 손예진의 계정을 통해 가족이 오키나와에 머무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앞서 손예진은 지난 17일부터 5일간 계정에 오키나와 가족여행 사진을 올려 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아들의 손을 잡거나 함께 하트를 만드는 모자의 모습, 현빈이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뒷모습, 부부의 투 샷 등이 포함됐다. 다만 이번 목격 영상 속 의상은 손예진이 게시했던 사진에서의 모습과 달라 정확한 촬영 시점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아들을 얻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손예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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