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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자작곡을 선보였다. 새 음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는 배우 이민호를 연상시키는 계정명이 다시 주목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박봄은 지난 25일 개인 계정에 “새로운 곡이 나왔다. 제가 그냥 한번 써봤다. 직접 어렵게 고른 거다. 저는 지금 좋아 죽겠다”는 글과 함께 신곡 ‘Heaven(헤븐)’을 공개했다. 이번 음원은 AI를 활용해 완성한 자작곡으로 오리지널 버전을 비롯해 R&B, 록, 영화음악 스타일 등 여러 형태의 편곡으로 제작됐다.

공개 직후에는 곡 제작에 사용된 계정명 ‘bomminho012’가 시선을 끌었다. 해당 아이디는 자신의 이름 ‘봄(Bom)’과 배우 이민호의 이름을 조합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박봄은 지난 2024년부터 이민호와 교제 중이라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리며 이른바 ‘셀프 열애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박봄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고 선을 그었고, 박봄 측 역시 “박봄이 요즘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있는데 주인공인 이민호에게 푹 빠져 그런 게시물을 올리게 된 거 같다. 특별한 이유 없는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보냈다. 최근에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도 종료됐다. 당시 소속사는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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