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자신과 똑 닮은 외모의 아들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25일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누구 닮았냐고 많이 물어보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남보라의 유년 시절과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번갈아 게시돼 있다. 남보라의 아들은 신생아임에도 풍성한 배냇머리와 오뚝한 콧날, 앵두 같은 입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누가 봐도 모자지간인 듯한 붕어빵 외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아가 보는 사람마다 코 때문에 아빠 닮았다고 하시다가도 눈, 턱이 또 저랑 똑같아서 도대체 누구를 닮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라”라며 “오늘 그 답을 찾았다. 콩알이는 저 닮았다. 저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코가 똑같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구 닮았든 너무 예쁘다” “엄마 인물 어디 안 갔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료 배우 문지인은 “반전이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보미 역시 “왜 남편을 안고 있냐”라며 남보라의 남편을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1989년생 남보라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15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보라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고집했으나 양수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아 긴급하게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이후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자연분만도, 유도분만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대로 지체하면 아기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아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남보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