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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에이민이 남편 고규필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에이민은 25일 개인 계정에 “엄마와 아빠가 되는 오빠와 나. 12월에 만나자 행복아(태명)”라는 글과 함께 네 컷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고규필과 에이민이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모자를 쓴 고규필과 하늘색 모자를 착용한 에이민은 밝은 표정으로 예비 부모의 설렘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들거나 입으로 무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한 행복이네 가족”, “사진 너무 예뻐. 너무 축복해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축하를 보냈다. 앞서 에이민은 최근 임신 소식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임신 16주 차가 지난 일상을 공유하면서 “배가 제법 나왔다”며 D라인도 함께 공개한 바 있다.

에이민과 고규필은 지난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오래 알고 지내던 인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9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3월에는 결혼 3년 만에 늦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소식도 직접 전하며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규필은 영화 ‘범죄도시3’를 기점으로 드라마 ‘눈물의 여왕’, ‘열혈사제2’, ‘다 이루어질지니’, ‘월간남친’, ‘오십프로’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에이민 역시 가수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에이민, 고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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