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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김희철이 25년 지기 절친 유리와 함께 과거 연애사를 두고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친다.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관계를 계속 유지할지 또는 헤어질지를 결판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첫 방송의 특별 외교관으로 소녀시대 유리가 출격한 가운데, 유리와 김희철의 화끈한 입담이 스튜디오를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김희철은 유리의 연애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25년 지기 친구로서 폭로전에 불을 붙인다.

김희철은 “유리의 전 남친들이 유리를 욕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유리의 동공 지진을 유발한다. 유리는 “누구 얘기하는 거야?”라며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김희철이 특정 인물을 언급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유리에게 진땀을 흘리게 한다.

그러나 유리 역시 김희철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절친으로서, “나도 희철이의 연습생 시절부터 모든 것을 아는 산증인”이라고 언급하며 맞받아친다. 이효리는 “잘됐다! 오늘 희철이 싹 벗겨 보자”라며 유리와 합심해 김희철의 연애사 폭로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리와 김희철의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공방전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티키타카 케미는 ‘연애전쟁’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JTBC ‘연애전쟁’은 오늘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 5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가며 활동에 변화를 줬다. 그는 지난달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스케줄 조율 및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잠정 하차 사유를 밝힌 바 있다. 이후 23일 ‘연애전쟁’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실 올해 초부터 합류하기로 미리 조율이 끝난 상태”라며 사전 합류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JTBC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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