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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를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본업에서의 성공적인 확장 소식과 함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22일 채널 ‘남다리맥’에 공개된 영상에서 윤남기는 현재 운영 중인 아이스크림 매장의 대규모 확장 공사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늦은 밤 일산 벨라시타 매장을 방문한 그는 “옆 공간이 비게 되면서 매장을 넓힐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자리에서 운영은 그대로 하지만 규모는 두 배 가까이 커진다”라며 “공간이 넓어진 만큼 메뉴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사가 진행된 후 다시 현장을 찾은 윤남기는 “실제로 보니 두 배가 아니라 2.5배 정도 커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픈 준비에는 아내 이다은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은 함께 신메뉴 제조 연습에 나섰고 이다은은 “오랜만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기분이라 긴장된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때 윤남기가 다소 서툰 모습을 보이자 이다은은 “대표님이 이래도 되는 거냐”라고 장난을 건넸고, 윤남기는 “기계를 다뤄본 지 1년 정도 돼서 나도 당황스럽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 2024년 1월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에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인수했어요”라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남편 윤남기의 CEO 변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해당 아이스크림 브랜드는 가맹점 총 9개를 내며 준수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두 사람은 당시 “가족이 늘어난 만큼 더 단단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겠다”라며 둘째 임신이라는 겹경사까지 발표해 대중의 큰 축하를 받았다.
지난 2022년 9월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단란한 네 식구를 이룬 이들 부부가 사업 확장이라는 겹경사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남다리맥’,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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