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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하나가 남편 김태술과 결혼 1주년을 맞아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박하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늘 감사하고 미안하고 존경하고 사랑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지내자”라는 진심 어린 글과 함께 데이트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하나와 김태술은 결혼 1주년을 기념해 감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3년 전 처음 인연이 시작되었던 특별한 장소를 다시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영상 속에 “3년 전 시작된 우리의 인연, 어느새 결혼 1주년”이라며 “다정한 내 남편에게 늘 감사하다”라는 다정한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얼굴을 나란히 맞댄 셀카와 다정함이 묻어나는 폴라로이드 사진, 손을 꼭 맞잡은 다정한 모습을 연이어 보여주며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더불어 “추억을 더 많이 만들자”, “영원히 진심으로 사랑한다”라는 문구로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 박하나는 단정한 단발머리로 청순함을 자아냈고, 김태술 역시 편안한 미소로 화답하며 보기 좋은 부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박하나는 지난해 6월 21일 자신보다 한 살 연상인 농구선수 출신 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 김태술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 그는 시험관 시술 과정을 대중에게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초 “2차 실패,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라며 아쉬운 실패 소식을 전했던 그는 곧바로 같은 달 11일 “3차 시작!! 봄이 오는 살랑이는 바람에 기분도 좋고”라는 글을 올려 굳건한 의지와 여유를 보여줬다.
“올해 안에 천사를 만나고 싶다”며 2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밝혔던 그가 남편과 든든한 사랑을 확인하며 전한 행복한 근황에 많은 이들이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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